김희철 욕설 사과, 일본 불매

김희철은 욕설에 대해 사과하고 일본을 소개한다. 이 글을 다 읽으면 김희철의 욕설과 일본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김희철 욕설과 일본어 지식에 대한 사과가 필요하시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아래에서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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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사과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폭언과 폭언 논란에 결국 사과했다. 김희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옳고 그름을 떠나 내로남부, 지나친 욕설, 저속한 표현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일으킨 논란으로 상처받은 팬 여러분을 위해. 이번 사건 이후 앞으로의 논란에 연루되지 않겠다”며 “하지만 아무리 돌이켜봐도 학교폭력과 특정 사이트를 탓하는 것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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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일본 불매운동

하지만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 사과하지 않아 논란의 씨앗은 남았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 9일 BJ 최가네의 ‘최가네’에 출연해 술자리를 가졌다. 또 강인의 과거 폭행 사건에 대해 언급하며 “강인이 조폭에게 다가가 ‘어이 XXX’라고 말했다. 뭐하세요?’ 이에 조폭은 ‘저 XX 연예인 아니냐’며 웃었다. 이어 김희철은 모 사이트를 언급하며 욕을 했고, 학교폭력에 대해서도 “○○○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손가락질하며 욕을 퍼부었다. 일본”이라고 말했고, 당황한 최씨는 “형님, 잠깐만요”라며 말리려 했다.

그러나 김희철은 “너무 수다스럽지 않다”며 말을 이어가려 했고, 결국 최씨는 급히 마이크를 끄고 김희철의 입을 막았다. 잠시 후 다시 마이크가 켜지자 김희철은 “일본 불매운동은 일부 이교도들의 XX 이야기 아니냐”고 또 화를 냈고, 최씨는 다시 마이크를 껐다.

김희철 공식입장 전문

제 생각이 맞든 틀리든 지나친 욕설과 욕설, 그리고 제 본 모습을 보여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저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점으로 상처를 받으신 팬 여러분들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결국 저는 앞으로 논란에 휘말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돌이켜봐도 학교폭력과 특정 사이트를 욕하는 것은 잘못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