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센터에 처음 가서 난임 치료를 처음 했고 각종 난임 검사를 받았는데 병원 이름은 모름이니 참고하세요.
방문 날짜는 2022년 10월 24일입니다.
불임병원을 선택하는 기준은 다양한데 저희 남편도 함께 연구를 해왔습니다.
인근에 산부인과 의원이 있으며 부설기관으로 불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독특한 신청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헤맸습니다.
1) Wi-Fi를 병원으로 설정합니다.
2) 애플리케이션 접속점을 통해 각 장소에서 등록 및 등록합니다.
3) 환자번호를 기억하고 각 접수처에 전화하세요. 우선 와이파이를 전용앱으로 설정하지 않으면 앱이 전혀 실행되지 않습니다.
Why… 요컨대 이용 절차를 정리하면 a) 입구 앞 키오스크에서 “번호판 발급”하고 접수비를 결제한다.
b) 먼저 간호 데스크를 방문하여 안내를 듣는다.
안내 c) 초음파 검사 받기 d) 진료실 앞에서 대기 후 상담 예약 e) 불임 검사: 항생제 주사 > 혈액 검사 > 나팔관 조영술 f) 검사 결과 상담 등 처음 진찰을 받을 때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방도 꼭 챙겨가세요!
… 알고 싶지도 않았고 너무 부끄러워서 결국 남편을 불러야했습니다.
이날 총 25만4400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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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갔을 때 접수처 간호사분이 이것저것 얘기해주셨는데 여성불임검진과 남성불임검진은 차이가 있다며 남편도 검진을 받아보라고 권해주셨어요.
원래 배란 B-초음파를 읽어보니 생리 시작 후 2~3일째라고 하는 게 정확했는데 막상 피가 나왔다고 해도 어쩔 수 없었다.
. . 월경이 더 힘든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월경이 끝나고 7일쯤 갔습니다.
불임검사 1단계) 초음파
주기가 끝나면 정기 산부인과 검진을 받았기 때문에 B-초음파를 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언제나 그렇듯이 안팎으로 불쾌한 것들이 있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
하지만 이번 달부터는 블러드 레이지 기간에 방문해야 한다면 더욱 민망할 것이다.
가임력 검사 2단계) 채혈부터 당황하기 시작했는데 왜 가방을 안가져왔지? 지혈대 안에서 길을 잃고 사용법을 몰라서 지혈대를 잡기 위해 빼는 것을 잊었습니다.
난 나팔관 전에 항생제가 필요해… 팔뚝으로 흐르는 피가 보이니? 별도의 약속이라 당황스러웠지만 의사선생님이 상황을 잘 챙겨주시고 다행히 첫방문 당일에 검사를 받을수 있어서…..역대 최악의 검사일줄은 몰랐네요… 있습니다.
혈액검사에서 봐야할 항목이 많네요 제가 의료계에 종사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프로게스테론, 테스토스테론 등등. 정말..힘든 시련이었고 항생제를 왜 먹나 싶었는데 몸에 이물질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무서운 점: 위장조영술은 조영제를 위장에 주입하여 진행되는 방식을 관찰하는 검사로 원칙적으로는 조영제를 체내에 주입하는 난관조영술과 유사합니다.
난 어디있을까…. 나팔관으로.. 몸이 별로 안좋고, 생리약을 몸에 주사한것같은데 불편하고 아프다.
출산할 때마다 통증은 거의 없지만 진통의 강도는 원래의 3배 정도이니 출산을 하면 더 아프겠죠? 하.. 3일동안 패드착용하고 약먹고 다녔어요. 공포공지처럼 피가 안난게 다행이지만 남편이라 불리는 집에 혼자 갈 자신이 없었는데.. 혹시나 해서 연차를 신경써서 쓰고 있습니다.
밥도 잘먹고.. 결국 집에 택시타고 왔어요. . . 10초간 상처 나는 고통을 계속 느꼈다.
처방약은 위에 나와있는데 아나프록스정(종근당) : 소염진통제 베자정(대웅제약) : 소화제 영풍 독시사이클린정(영풍제약) 그냥 먹고, 3시간 자고, 괜찮아. 그나저나 테스트 결과가 어떻게 나오나요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글을 기대하셔도 좋아요 거주지 근처 불임클리닉 찾는 방법과 이해가 더 잘 되는 링크 남겨둘게요. 지역 불임 병원 쉽게 찾는 방법 난임 휴가에서 불임 병원 검토 지역 불임 전문의(불임 병원)를 쉽게 찾는 방법. 안녕하세요. 육아휴직 블로거 한명… blog.naver.com #내돈내산 #난임치료 #불임검사 #나팔관조영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