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아나입니다.
얼굴에 투명함을 더한 화려함, 경계없이 물들일 수 있도록 #투명톤업 #밀착베이스 #힐링 #톤업크림 3종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균일하게 톤 보정하여 다음 메이크업 들뜨지 않게 지속력까지 도와주는 #메이크업 베이스로 퍼스널 컬러 톤업 맞춤!
내 피부에 딱 맞는 베이스를 선택해보세요!
●●●●●●●●hinceSondSkinTineUpBaseSPF50+/PA+++35ml/3color
톤업 크림, 메이크업 베이스, 썬블럭을 하나로 넣어 어떤 상황에서도 피부 표현을 완성해주는 힌즈는 3가지 색상으로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멋쟁이 아이템으로도 유용하고 기초 마지막에 발라주면 화사하게 한톤 업!
또 피부톤을 일차적으로 보정해주어 파운데이션을 살짝 바르는 것만으로도 깨끗하고 투명 메이크업으로도 좋아요!
오늘은 파데프리&파데M/up 두가지로 보여드릴게요:)
노란색에는 보라색 페이라벤더, 혈색이 있는 피부의 완성 분홍색 라이트피치, 빨간색 커버에는 차분한 뮤티드 그린 본연의 톤에 맞게 세분화된 3가지 색상으로 밝기뿐만 아니라 투명감까지 높여 자연스러운 맞춤형 톤업 베이스입니다.
여름이라는 계절에는 칙칙함을 감추기 위해 커버를 덧대다 보면 두꺼워지기도 하거든요. 땀과 유분이 뒤엉켜 달아오르고…안색이 어두워 보이는 민낯이라 화장을 해도 고민하지 않아도 고민했습니다.
메이크업 베이스 하나로 완성도가 달라지는구나를 실감했어요.
힌스톤 업 베이스는 건성 피부인 저에게도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수분감이 낭랑하고 밀착력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볍게 스며들어 끈적임이 없고 답답함이 없는 에센스 타입으로 복합성분으로도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뜨거운 시기에 피는 순수 백색 화해 수선화 추출물이 함유되어 톤 보정과 보습까지 신경 쓴 제품처럼 느껴졌습니다.
파운데이션을 올려도 밀착이 안 되고 들뜨거나 금방 무너지는 또 다양한 외부 스트레스로 피부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함께 하기 좋은 수분 밀착 톤업 크림이었습니다.
일단 컬러 먼저 볼게요.연피치는 자연스럽게 혈색이 있는 얼굴로 보정해주는 맑은 분홍색 컬러입니다.
칙칙한 안색이 고민이시라면 추천드립니다.
페일라벤더는 한 톤 투명, 라이트한 느낌의 노란 피부 커버에 용이합니다.
뮤티드 그린은 균일하게 깔끔한 톤으로 밝혀주는 차분함이 매력적입니다.
붉은기가 도는 얼굴이라면 초이스 해보세요!
포뮬러가 굉장히 라이트하고 손으로 살짝 펴도 넓고 얇게 핏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광범위한 고분자 유기농 UV 필터 SPF50+ PA+++를 사용하여 자외선 차단제 – 메이크업 베이스를 하나의 제품으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더 밝은 피부 메이크업을 할 수 있었어요.
수분으로 피부를 미세하게 스며들게끔 안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윤기를 부스팅해주기 때문에 하나만 발라도 예쁜 톤업, 파데를 올려주면 옅고 투명한 메이크업이 완성되었습니다.
수분으로 피부를 미세하게 스며들게끔 안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윤기를 부스팅해주기 때문에 하나만 발라도 예쁜 톤업, 파데를 올려주면 옅고 투명한 메이크업이 완성되었습니다.
손이 노란 편이라 보라색 살구라벤더를 발라봤는데 마무리는 예쁘지 않나요?유기농이지만 자외선 흡수와 산란 두 가지를 동시에 해주기 때문에 여름철 답답한 메이크업과 이별에도 좋은 뷰티 아이템으로 추천 콩!
완성도 높은 피부 메이크업은 우선 기초화장품으로 촉촉한 상태를 만들어주고 컬러에 맞는 베이스로 자연스러움을 돋보이게 해주면 예쁘게 표현할 수 있겠죠?힌두는 최적의 피부 컬러 세팅을 도와줘요.민낯과 파운데이션 사이의 끈끈한 연결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치 내얼굴이 원래 예쁜것처럼 연출해주는 느낌 라이트피치를 얼굴 반만 발라봤어요. 에센스 타입으로 잘 뭉치지 않고 균일하게 밀착됩니다.
브러쉬나 퍼프 없이 손으로도 충분히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
바르기 전과 후를 비교하면 확실히 혈색은 화려합니까?제형부터 마무리까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ω;`)푸석푸석한 수분 에센스 텍스처로 보습까지 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산뜻하고 끈적임 없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칙칙해 보이는 안색을 투명하고 맑게 보여주는 느낌이 들었어요.데일리 루틴은 이렇게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톤업 크림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안에서 묻어나는 광택도 예쁘지 않나요?고급스러운 피부로 완성!
전체적으로 칙칙해 보이는 안색을 투명하고 맑게 보여주는 느낌이 들었어요.데일리 루틴은 이렇게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톤업 크림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안에서 묻어나는 광택도 예쁘지 않나요?고급스러운 피부로 완성!
두 번째 루틴은 파운데이션과 함께!
힌두는 제품력이 좋다고 느끼는 순간이었어요.이제 아는데 또 새롭네. 흐흐흐흐 저는 퍼데를 바르기 전에는 컬러가 없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좋아했어요.커버링을 더하면 두꺼워지기도 하기 때문에…하지만 이것은 그런 저의 편견을 깨뜨려 버렸습니다.
평소에 쓰는 파운데이션의 절반만 바르면 되니까 얇고 투명감이 돋보이거든요.커버는 하고 싶지만 두꺼운 건 싫어!
그러면 이 조합은 사랑이지만 이 힌스턴 업 베이스로 톤을 잡아주니까 파데는 조금 도와줄 뿐이에요.수분감있는 텍스처로 속광채는 우아하게 빛납니다:) 밀착력을 도와주기 때문에 지속력까지 만족!
올 여름 메이크업 무너짐 없이 깨끗한 피부 표현의 결정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순서는 줄이고 완성도는 높이고 저는 이게 마음에 들어요.하나로 피부를 맑게 해주는데 말모 톤업 크림도 좋고 빠데랑도 친한 거예요. 6월 2일 출시되어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테스트가 가능하니 저에게 맞는 컬러를 찾아보세요. 올리브영 구매 힌즈볼 홈 바로가기#메이크업베이스 #힌스톤업베이스 #톤업크림 #hince #힌스톤업베이스 #세컨드스킨톤업베이스 #투명톤업 #데일리UV톤업 #맞춤톤업 #톤업크림추천#메이크업베이스 #힌스톤업베이스 #톤업크림 #hince #힌스톤업베이스 #세컨드스킨톤업베이스 #투명톤업 #데일리UV톤업 #맞춤톤업 #톤업크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