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옆머리에 흰머리가 좀 있는데 겉털로 가려서 잘 안보이네요. 내 머리 색깔은 어둡기 때문에 회색 머리와 잘 대조됩니다.
예전에는 보이는거 다 뽑았는데 지금은 길이만 잘랐어요. 뽑을게 너무 많아서 길이만 잘랐고 신경안써요. 많은 사람들이 샴푸를 사용합니다.
어떤 분들은 효과가 보인다고 하시고 어떤 분들은 안된다고 해서 제품을 찾아보고 드디어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그루밍랩 컬러체인지 블랙샴푸 200ml 매일 머리를 감으시고, 평소대로 머리를 감으시면 됩니다 방법자체가 어렵지 않고 사용이 간편합니다 다만 차이점은 바르고 나서 바로 헹구지 않아도 되고 3분 정도 그대로 두세요. 꾸준히 사용하면 흰머리가 빠르고 자연스럽게 커버된다고 해서 6일동안 사용해봤습니다.
펌프 헤드를 보면 내용물이 흘러나오는 두 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1제와 2제를 분리하여 혼합하는 혼합형입니다.
처음에 두세 번 피웠는데 나오지 않았어요. 처음에 불량인 줄 알았는데 설명서를 잘 읽어보니 처음 5~6회 사용하면 흰색과 검은색 내용물이 1:1의 비율로 동시에 배출된다고 합니다.
1. 보시다시피, 그들은 같은 수로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누르면 바로 방전됩니다.
염모제는 두피를 자극할 수 있는 특유의 냄새가 나지만 염모제 샴푸는 암모니아, PPD, 파라벤 등 25가지 걱정성분이 없어 강한 향이 없어 눈에 자극을 주거나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습니다 유해성분 시험, 식품의약품안전처 염색기능 보고 및 인체(기타)적용시험 완료 4회 사용 시 흰머리 커버 효과가 있으며, 피부 발림성 테스트, 초미세먼지로 모의 세정력 평가, 저자극성 판단 등의 데이터로 검증되었다고 합니다.
적당량을 손에 덜어 잘 섞어 모발에 골고루 펴 발라줍니다.
수분감도 좋고 부드러운 질감이라 내용물이 잘 블렌딩됩니다.
펌프로 톡톡 두드리니 부드럽고 칙칙한 거품이 생겼습니다.
사용 전 패치 테스트를 하시고 이상이 없으면 사용하십시오. 첫날은 염모제 샴푸로 머리를 한 번만 감았더니 두피가 깨끗이 씻겨졌습니다.
머리카락이 건조하고 부서지기 쉬운 경우 헤어 오일과 향수를 반드시 바르십시오. 코팅이 되어 있어서 커버가 사용하기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보통 2번 세탁합니다.
그래서 2일째부터는 일반 샴푸로 머리를 가볍게 한 번 감은 다음 그루밍 랩 블랙 샴푸를 두 번 덧발랐습니다.
그랬더니 같은 양을 사용했는데도 첫날보다 거품이 더 잘 나더라고요. 나는 매우 가늘고 긴 머리를 가지고 있으므로 5-6 펌프를 사용합니다.
손에 달라붙지는 않는데 바르고 있으면 손톱에 얼룩이 져서 머리에 바르고 바로 손을 헹구었습니다.
욕실 바닥도 샤워기로 한 번 뿌렸습니다.
얼룩이나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저는 모발이 굵기 때문에 3분 정도 방치 후 미온수로 헹구는 것을 권장합니다.
헤어 컬러 샴푸를 사용하고 나면 뻑뻑하거나 눅눅하지 않을까 싶은데 두피와 모발에 좋은 비오틴, 나이아신아마이드, 발효효모, 맥주효모, 7가지 식물성 블랙 콤플렉스, 헤어 그린 바이옴, 4가지 식물성 오일 등이 함유되어 있어 부드럽고 볼륨감. 단 하나의 올인원 케어 뷰티랩 블랙 샴푸입니다.
예전에 찍은 사진들을 보니 좀 부끄럽네요. 예전보다 더 많아진 것 같아서요. 1회 사용 후 눈에 띄는 변화는 없습니다.
2일과 3일에 흰색이 약간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4일차부터는 점점 갈색으로 변해가는 것을 볼 수 있고, 두피보다는 모발 끝 부분에 커버력이 좋아졌습니다.
재성장한 단발머리만 변함없이 하얗게 남아있어서 5일째 마른 모발에 짧은 부분에 먼저 도포하고 3분 후 모발 전체를 물에 적신 후 다시 도포해 주었습니다.
6회 사용 후 중간에 일부 부분은 자연스러운 갈색으로 변했고 일부 부분은 변화가 없으나 밝은 흰색이 아니라 하향 조절되어 성능은 별로입니다.
쓰면 쓸수록 변하고, 컬러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 1,6-헥산디아민디말레에이트가 1%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한 달간 헤어 컬러링 샴푸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루밍랩 K-뷰티 스탠다드, 그루밍랩 www.groominglab.co.kr https://www.youtube.com/watch?v=G6rPa9Du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