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점 더워지죠? 한낮에는 본격적으로 여름이 온 것처럼 햇볕이 따갑고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거든요. 이렇게 기온이 높아지면 같이 높아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자외선입니다.
네, 이제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한 날이 왔어요. 선크림은 사계절 내내 필요한 제품이지만 그래도 여름에 좀 더 필요한 건 사실이니까요.시중에는 수많은 자외선 차단제, 선스틱 등이 나오지만 항상 선택하게 되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이랍니다.
닥터 자르트처럼.오늘은 닥터자르트의 에브리선데이 워터프루프 선밀크와 에브리선데이 선스틱을 리뷰해보겠습니다.
에브리 선데이 워터프루프 선밀크 30ml SPF50+ PA+++, 22,000원
예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 단순히 자외선 차단 지수에만 신경을 썼다면 지금은 전 성분과 사용 후 마스크 속 땀과 습기에도 얼마나 쾌적한 사용감을 주는지도 살펴봐야 할 시점입니다.
그만큼 마스크가 생활화됐으니까요.
열심히 썬크림을 바른 것에 마스크를 쓰면 줄줄 흐르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뿐 아니라 상황에 되니까요.그래서 결국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성분도 좋고 땀과 물에 강한 워터 프루프&*스웨트 프루프 선크림을 찾았습니다.
Drjart박사 잘 도 에부리 선데이 워터 프루프 선 밀크가 막 그런 요구에 맞는 제품이에요.임상을 완료하고 마스크 속의 충만한 습기와 땀에도 무너지지 않고 지속될 선 케어 제품들이어서 요즘처럼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오픈하고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환경의 변화에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선 케어 제품입니다.
에부리 선데이 워터 프루프 선 밀크는 마스크 방패 선 크림이라고 불리기도 있다면서요.*마스크 내부의 습한 환경에서의 색조 스웨트 프루프 효과(스웨트 프루프인 마스크)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 완료/한국 피부 과학 연구원/21명 여성 대상
우선 자외선 차단지수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물에도 강한 차단력을 가지고 있어서 여름 물놀이 시즌 아닌가요? 워터파크나 해변에서도 촘촘하고 강력한 차단막을 씌워 외부 마찰에도 튼튼한 자외선 차단 능력을 가지고 있어 물이나 땀에도 빠지지 않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줍니다.
여름에 놀러갔다와서 피부가 까맣게 타는건 정말 싫으니까요.**워터프루프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완료/한국피부과학연구원/2021.04.02~2021.04.23/20~55세 여성 21명 대상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다고 하면 모두 훌륭한 자외선 차단제라고 할 수 있습니까?자외선 차단제의 중요한 포인트는 역시 사용감이죠. 끈적끈적한 자외선 차단제나 답답한 자외선 차단 지수가 아무리 높아도 사용이 꺼려집니다.
닥터자르트산 밀크는 사용감이 정말 촉촉해요.텍스처는 폭신폭신한 자외선 차단제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순간부터 촉촉함을 더해줍니다.
부드럽고 매끈하게 바를 수 있는 감촉으로 뭉침이나 지성이 없기 때문에 건성 피부는 물론 지성 피부에도 OK!
입니다.
바른 후 은은하게 수분광이 나와서 처음에는 촉촉했는데 점점 피부가 보송보송해졌어요.게다가 좋은 점은 백탁현상이 전혀 없기 때문에 피부에 발라도 촌스럽지 않습니다.
선크림을 여러 번 바르면 마치 분장이라도 한 것처럼 얼굴이 하얗게 뜨는 경우도 있지만 닥터잘트에브리선데이 워터프루프 선밀크는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톤이 촉촉해지고 깨끗해지는 변화만 있기 때문에 여러 번 바르는 것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선크림은 특성상 1g씩 자주 발라야 하잖아요.덕분에 여러번 레이어드해서 발라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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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은 특성상 1g씩 자주 발라야 하잖아요.덕분에 여러번 레이어드해서 발라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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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전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닥터자르트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후에는 피부가 은은한 반짝임을 풍기며 밝아 보이지만 하얗게 촌스러운 백탁이 발생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닥터자르트선밀크 사용 전(왼쪽)/사용 후(오른쪽)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자연스럽게 피부가 깨끗해 보이고 또 자외선 차단 지수도 높고 사용감도 좋아서 자꾸 손이 가는 자외선 차단제거든요.요즘처럼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른 날에도 썬밀크를 바르고 외출했다가 돌아와도 마스크 안에 땀에 녹아 자외선 차단제가 흐르지 않고 보송보송한 느낌을 주니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촉촉하면서도 보송보송한 사용감과 백탁이 없어 남성분들이 사용하실 수 있는 상품입니다.
에브리 선데이 선스틱 19g 29,000원두 번째로 소개드릴 것은 여름이면 항상 방문하는 선케어 제품 선스틱입니다.
튜브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좋아하시잖아요.손에 바를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는 이제 여름이면 여성분들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다니는 자외선 차단제 제품입니다.
닥터자르트 에브리 선데이 선스틱은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언제 어디서나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데일리 휴대용 선스틱입니다.
노란색 패키지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한번 사용하면 계속 쓰게 되는 러블리한 제품이거든요.귀여운 사이즈라 화장품 파우치나 핸드백 또는 주머니 속에도 쏙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미니멀한 사이즈와는 달리 SPF48,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법도 굉장히 간단한데요. 아래 흰색 부분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선스틱의 내용물이 위로 올라옵니다.
다이얼형 선스틱에 비해 사용 편의성이 훨씬 좋더라구요.선스틱의 편리함은 역시 손으로 바를 필요 없이 간편하게 피부에 쉽게 바를 수 있다는 것이군요.실제로 피부에 써봤어요.쏙!
아주 부드럽게 바를 수 있어요. 유기농 선크림과 파우더로 백탁이나 끈적임 없이 바르니까 실제로 선스틱을 발랐나? 싶을 정도로 쾌적한 사용감을 선사합니다.
그동안 선크림 스틱의 끈적임 혹은 불편했던 사용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사용감을 가지고 있으며, 피부 자극 시험을 완료하여 저처럼 민감한 피부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닥터자르트 선스틱을 바르기 전에 (왼쪽)/바른 후 (오른쪽) 얼굴에 직접 사용해 봅니다.
선스틱을 사용할 때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는 기준은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화장을 지우는지 여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톤업크림 바른 피부에 밀착해서 선스틱을 사용해봤는데 어긋남 현상이 없어요.메이크업 후에도 눌리지 않는 고밀착 선스틱이기 때문에 들고 다니면서 살짝 바르는 것만으로도 자외선을 강력하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
톤업크림 바른 피부에 밀착해서 선스틱을 사용해봤는데 어긋남 현상이 없어요.메이크업 후에도 눌리지 않는 고밀착 선스틱이기 때문에 들고 다니면서 살짝 바르는 것만으로도 자외선을 강력하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사용 후 피부가 밝고 매끄러운 표현이 된다는 점입니다.
이는 닥터자르트 선스틱 성분이 브라질에서 자생하는 칸디아 나무에 함유된 알파비사보롤이 지친 피부에 밝게 생기를 전달하고 프라이머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사용 전후 사진을 보면 메이크업 후 살짝 그을린 스틱을 바르는 것만으로도 훨씬 밝고 매끄러운 피부처럼 보입니다.
닥터자르트 선스틱 바르시기 전(왼쪽)/바른후(오른쪽)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선케어가 가능한 데일리 쉴드!
야외활동시 가져가시면 너무 든든합니다.
닥터자르트 선스틱 바르시기 전(왼쪽)/바른후(오른쪽)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선케어가 가능한 데일리 쉴드!
야외활동시 가져가시면 너무 든든합니다.
닥터자르트 선스틱 바르시기 전(왼쪽)/바른후(오른쪽)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선케어가 가능한 데일리 쉴드!
야외활동시 가져가시면 너무 든든합니다.
오늘은 점점 더워지날씨의 필수의 케어 제품인 자외선 차단제와 선 채를 검토했습니다.
역시 닥터 쟈루토는 실망시키지 않다는 것을 다시 체감했습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면서, 만족하는 사용감까지 갖고 에부리 선데이 워터 프루프 선 밀크와 선 채!
이번 여름, 자외선 걱정 없이 고운 피부는 이 두 제품만 들고 다니면 좋겠어요!
그럼 여러분 자외선 아래서도 걱정 없이 밝은 피부를 유지하세요.오늘의 검토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본 글은 닥터 쟈루토에서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 지원을 받고 작성된 주관적 사용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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