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xell Bio는 다시 날 수 있습니까?

백셀바이오, 최근 특허받은 CAR 치료제 전임상 결과 미국암연구협회에 보고 예정

마지막 국제 특허 출원 후 좋은 소식, 긍정적인 주가 움직임

박셀바이오의 긍정적인 뉴스 기사가 하나씩 게재됩니다.

백셀바이오는 최근 미국암학회(AACR)에 국제특허를 출원한 고형암 타깃 항PD-L1 CAR 치료제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20일 밝혔다.

박셀바이오는 기존 항 PD-L1 CAR 치료제의 단점을 극복한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해 지난해 3월 국내특허를 출원했고, 3월 8일에는 국제특허까지 취득했다.

또한 고형암에 대한 전임상 결과에서 효능을 확인했으며, 4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현지 시간으로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AACR 2023(미국 암 연구 협회)에서 그 결과를 발표했다.

5월에. 지난 3월 31일 국제학술지인 Cancer Research 온라인판에 초록이 게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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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에 따르면 자사의 항 PD-L1 CAR 치료제는 새롭게 개발된 scFv를 사용하며, 전임상 시험에서 독성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강력한 항암 세포 살상 능력을 보여 그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치료 특성상 PD-L1을 발현하는 모든 암에 적용이 가능하며 만능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세계적인 암 학회인 AACR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CAR 치료제 플랫폼 강화 위한 노력 지속할 것”

효과적인 항암 면역치료를 위한 Vax-NK 항암 면역치료 플랫폼, Vax-DC 항암 면역치료 플랫폼, CAR-T 치료 플랫폼 및 CAR-NK 치료 Vax-CAR-항암 면역치료 플랫폼 등 면역항암제 플랫폼으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는 바이오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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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방영, 박셀바이오의 완치 사례

백셀바이오는 지난 11일 채널A에서 Vax-NK/HCC에 대한 긴급임상시험을 진행한 후 완전반응(CR)을 받은 환자 사례가 방송됐다고 홈페이지(주주공지#19)에 밝혔다.

홈페이지 내용

(주주공시 #19) 백셀바이오의 Vax-NK/HCC 응급임상을 통해 완전관해(CR)를 달성한 환자 사례가 방송됐다.

저희 회사는 지난 11일 토요일 암과의 싸움!
Vaccine Revolution 쇼에서 방송되었습니다.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인 Vax-NK/HCC는 진행성 간암 임상 2a상에 있는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입니다.

임상 1상에서 완전관해(CR) 환자 4명을 포함해 총 11명의 환자가 81.8%의 질병조절률(DCR)을 보였으며 이는 지난해 5월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
임상 2a상에서 베이스라인에서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예비 연구에서는 객관적 반응률 66.7%, 질병 조절률 100%를 보였다.

이것은 말기 간암으로도 알려진 진행성 간암의 치료에서 획기적인 발견입니다.

임상연구 기준에 따라 정식임상시험 등록이 어려운 환자나 진행성 간암 이외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긴급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방광암, 위암, 유방암, 췌장암 등 9종의 암에 대해 총 11명의 환자가 응급임상을 받았고, 이 중 4명이 완전관해 결과를 달성했다.

지난 11일에는 환자가 긴급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사례가 방송됐다.


2019년 4월 이 개인은 진행성 간암(이후 간암) 진단을 받고 집행유예 3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간 수술을 시행하고 표준치료인 표적치료제를 사용했으나 암이 폐로 전이돼 더 이상의 수술이 불가능했고 부작용이 심해 화학요법을 중단해야 했다.

그러던 중 당사와 연결되어 2019년 9월 Vax-NK/HCC에 대한 긴급 임상시험을 진행하였다.

암의 흔적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라졌고 그는 완전 관해 평가를 받았으며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은 채널A 홈페이지 다시보기 또는 티빙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Baxell Bio의 리더와 직원들은 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임상 연구를 포함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환자분들과 주주님들께 좋은 결과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해요

2023년 3월 12일
파크셀바이오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