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코로나에 당첨됬구나
지난주 글 아직도 힘드네요.. 아프네요.. 체력이 다했습니다.. 그래… 그렇게 생각했어… 평소에 사람을 잘 안 만나 마스크를 칼처럼 쓰고 손을 씻으면 잡히지 않을 줄 알았다. 5년동안 잘 버텼습니다 -_-; 블로그 게시물의 가정 목요일에는 과천경마장과 국립중앙과학관, 투다리에 가서 와인을 마시고 잠을 잤다. 다음날부터 몸살과 열이 나는 증상이 나타났고 체온은 36.5도였다. 너무 많이 마셔서 그런 것 같아요. 먹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