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기술을 포함한 IT기술을 배워야 한다 2021/3/25phew
3D 프린팅 기술은 1980년대 초 개발되어 30년 이상 전통적인 생산 선사기술 보조기술로 주로 시제품 개발에 사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국내외에서 자동차, 항공우주, 의식주, 바이오, IT 등 많은 분야에서 혁신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혁신적인 미래 첨단기술로 여겨지고 있는 기술이다.
세계적으로도 많은 국가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미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여 기술발전에 투자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특허, 노하우 등 압도적인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연구지원이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2014년 초부터 3D 프린팅 기술을 빅테이터, 사물인터넷과 함께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이러한 3D 프린팅 연구를 계속해서 우리 실생활에서 쓰일 수 있도록 3D 프린팅에 대한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3D 프린팅 기술의 응용 분야는 있다.
자동차 분야, 우주항공 분야, 교육 분야, 에너지나노 분야 등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아직까지 이 3D 프린팅 기술을 배우는 수업은 없다.
그러나 앞으로의 시대는 점점 IT기술 없이는 살아갈 수 없으며, 이 IT시대에 우리는 더 이상 기본적인 교육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먹고 살 수 있는 발표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코딩이나 3D프린팅 기술을 알면 나중에 커서 꼭 그쪽으로, 기술 방향으로 진로가 아니라도 3D프린팅 기술을 어느 분야에서든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코딩이나 3D프린팅 기술을 배우는 것이 좋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딩과 3D 프린팅 기술을 학원에 돈을 내고 배운다.
그러지 말고 한국 교육에서 기본적인 공교육으로 코딩, 3D 프린팅 기술 같은 IT 기술을 간접적으로라도 배울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면 모든 학생이 쉽고 차별 없이 배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