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랑 투샷이 출발한다 = 3
뒷좌석에 카시트 두 개 놓으면 진짜 김엄마 앉을 자리가 없다니 이런 풍경 낯설어 내가 아이 둘 엄마라니…
짱이도 예라 라스타지오에서 촬영하고 여러 번 왔으니까 낯익은 여기 두 번째 때문에 다시 온 거구나 또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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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스튜디오에 도착하면 음료수를 내줬는데 코로나 때문에 서비스는 없어진 것 같아?
우익 쿤~ 의상을 골라서 옷 아니면 옷 갈아입고 촬영 시작
의상은 맨 먼저 옷으로 입혀라 할까 하다가 김맘이 좋아하는 민트색 니트옷으로 결정
너도 정말 통크다.
우리 애들은 젖 먹을 때 제일 통통하게 이유식밥 시작할 때와 동시에 안 마셔
언제나처럼 작가님이 잘 입혀주시고 촬영 시작
짱아는 한 번도 울지 않고 컨디션도 아주 좋아요.빠르게 촬영을 마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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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은 있지만..형제샷..나중에 원본사진 하나 꺼내주면 구할게 하나도 없어;;; 우리 챤이가 잘 협조해주지 못한 탓도 있지만.. 더 찍어서 한장이라도 건질걸..안타깝네요
나름대로 가족룩도 챙겨입었는데 가족사진도 챙겨보는게 1도 없어;; 아무리 서비스 수준이라지만… 아래쪽의 오리지널 사진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호다닥 사진 찍고 옷 갈아입고 사진 보고 집에 갑시다아아아 =3
오빠 나도 하나만
단발병 어머님인 근데 출산하고 육아하고 머리 못 자르고 많이 길렀어요 ;;
어머니 뭐하세요?
아이 둘을 데리고 첫 외출 정말 힘들었다니까요!
?힘들게 나와서 그냥 집에 가기가 아까워서 서둘러 서울대공원에 고고씽 =3 큭큭천찌가 요즘 코끼리 열차에 빠져서.. 하 가는 길에는 잠시 주무시고 주심2명은 깜빡 슬링에 매달려 외출처음에는 100일이 지나서 집 밖으로 나왔는데 2명째는 어쩔 수 없네요. 쿠쿠쿠
이거 첫 번째 콘셉트랑 똑같네 아래 사진들 모두~ 비슷한 사진 주의… www
비슷비슷하지만 김 씨 눈에는 다 다른 찬아의 표정
컨디션이 좋아서 한 번도 보채지 않고 잘 나온 것 같아요 ^^
포즈 너무 귀여워
이게 맏언니 사진인데 비슷하게 다른 애들 귀여워. – 귀여워.귀엽다
이 콘셉트는 이렇게 마무리!
두 번째 콘셉트
넌 그냥 사랑이야
다 비슷비슷하지만 원본을 지불하고 구입해왔으니 저장용으로 전부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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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광이 들어와서 좀 더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유난히 두드러져 보이는 너의 BCG 자국;;
아빠 손가락 잡기 콘셉트 뿌또 빠질 수 없지
이거는 새로 생긴 콘셉트 트일까? 백조일까? 김엄마의 스타일은 아니야
통이 크네 귀여워
그래도 5장 있는 사진 중에 5장 다 둘째 짱아 입에 뱉어있어;; 촬영해주시는 분 봤으면 알려줘;; 너무해 너무해( ´ ; 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