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탄핵해달라는 국민의 힘, 빨리 광화문으로 나가달라는 윤석열

MBC의 올바른 보도를 사실 왜곡으로 곡해

비속어 논란을 자초해놓고 전 세계의 조롱거리로 만들어진 다음날의 선택이 이런 것이다.

이를 단순히 방송국 탓으로 돌리고 언론 욕하고 적당히 덮으면 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단순한 문제라고 생각했는가.

세계적인 문제로 이미 정권이 웃음거리로 전락해 버렸는데 이제 와서 뭐라고? 동맹훼손? 바이든 뒤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두 번씩 악수하면서 40초 인사로 환담하는 주제에 불평은 못할 것 같은데…

역시 그럴 줄 알았어!

대통령이든 대통령실이든 목소리를 내는 국민의 힘마저 수준이 바닥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전 국민의 청력 테스트를 넘어 앞으로는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인을 상대로 정권의 수준을 파헤치겠다는 것이다.

이제 날리면 넘어 바리면까지

(주)경구심 최고의 히트상품 날리기 등장@시구이마을

날리면 잘 안 되면 발리면으로 가고 그 발라도 안 되면 말리면 말리면 말리는 술책인데 왜 다들 귀에는 바이든이라고 더 똑똑하게 들리는가.

거짓말과 술수만 난무하는 3류 국가로 전락

그들이 이럴수록 그 결론은 무엇이 될까. 미국에 가서 상대방의 국정을 해결할 질 낮은 대통령이 아니라고 해도 문제다.

미국 가서 대한민국 국회 욕하고 부끄럽다고 하면 된다고? 누가 그랬어? 오히려 더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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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만 봐도 분노한 민심이 얼마나 들끓는지 잘 알 수 있다.

이 사람은 도무지 국민의 두려움도 모르고 심지어 거짓말까지 하고 있다.

이런 사람이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현직 대통령이다.

@ 닭꼬치 거리

과연 이 싸움의 결론은…

@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6일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MBC에 대해서는 항의 방문과 경위 해명 요구 등 우리 당이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사실 왜곡·흠집식 보도 형태는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언론에 대한 국민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