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소풍가방? 세컨책가방으로도 좋아!

이번 추석 어찌 보내셨나요?나름 연휴 길다고 짝토네는 에버랜드 나들이 했답니다.

머~ 거의 지옥 수준;;; 대기가 왜이리 긴겨;;;사파리 대기 시간 160분이었어요;;;우리는 초등학생아이가 있으니 그런 모험은 하지 않아요. 쿨하게 패쑤~그리고선 그냥 할로윈 퍼레이드를 즐기고, 동물들을 돌아보면서 스탬프 찍고.정말 초등학생의 소풍처럼 건전하게 놀았다지요.짝토는 멋쟁이 초등학생 소풍가방을 메고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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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베라망 종이비행기 소풍가방이에요.종이비행기 패턴으로 밋밋하지 않고 네이비 컬로로 심플한 느낌의 가방이라평소에는 세컨책가방으로 사용하면 딱 좋겠더라구요.에버랜드 들어가자마자 멋지구리한 나무 아래에서 유령의 소리를 듣겠다고 손바닥 도장 찍는 꼬맹이예요.아직은 개구진 초딩 맞습니다.

요런 아이한테 딱 맞는 예쁜 가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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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뒷모습 봐야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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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필요한 기능 제대로 갖춘 멋쟁이 소풍가방이에요.우리아이는 거의 자잘한 주머니는 필요 없구요.그냥 물병을 넣을 수 있는 옆주머니와 양옆으로 열리는 자크있는 본체만 있으면 되거든요.심플하니 우리아이의 평소 생활패턴에 맞는 가방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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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이 가방 잘메고 다니면 좋은데 점점 힘들어지는지 아빠­에게 미루더라구요.아이아빠­가 대신 아이 소풍가방을 메고 다니는 상황이;;;원래 유아용이었다면 작아서 신랑 덩치에는 정말 멜 수가 없었을텐데요 수아베라망 소풍가방은 초등학생이 하기 딱 좋게 되어 있어서 어른인 신랑이 멜 수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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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짜잔~~~가방 길이 조절하니 요렇게 성인 남성까지 멜 수가 있었어요.신랑 덩치가 작은 사람이 아닌데. ㅎㅎ여유있는 느낌의 초등학생 소풍가방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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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 부분에 요렇게 고정버클이 원터치로 되어 있어서 메고 있는 상태에서도 넣고 빼기 편해요.원터치는 정말 힘 별로 안들이고 열리는 것이라 짝토도 너무 쉽게 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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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방으로도 좋지만 요 초등학생 아이가 메고 있으니 세컨책가방으로하기 딱 좋을 것 같아보이지요.사이즈가 아주 딱이에요. 소풍 가방으로만 쓰기 아까우니 종종 책가방으로 애용하려구요.수아베라망 종이비행기 소풍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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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요렇게 주머니 있구요. 짝토는 요기에 화장지, 물티슈 넣어다녀요.그리고 예비 비닐팩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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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쪽에는 요렇게!
보냉원단으로 되어 있어서 소풍가방으로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어요.소풍하면 맛있는 도시락이 있어야 하잖아요. 음식물 보관에 필요한 보냉기능 요렇게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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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의 몸에 맞춰 멜 수 있게 길이 조정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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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으로 주머니 달려 있고~한쪽은 물통 전용으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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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토에게 열어보라고 했는데 아주 쉽게 열리죠?어린 친구들도 쉽게 열 수 있게 만들어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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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심플하니 예쁘고 우리아이에게 딱 맞춤으로 사이즈도 좋고~소풍가방으로 맞게 보냉원단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 도시락도 안심하고 보낼 수 있고~사이즈가 딱 책가방 사이즈에 아이가 편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세컨책가방으로도 좋은수아베라망 종이비행기 소풍가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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