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원 보리국수는 쫀득한 식감이라 취향에 맞게 국수를 추천합니다

혼자 살기 때문에 매 끼니 같은 음식을 먹을 수 없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는 편인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비빔밥을 먼저 먹어보기로 했어요. 브랜드. 중보리로만 만든 효자원 보리국수를 소개합니다.

100% 국내산 보리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보리만으로 만든 보리국수는 곡물로만 만들어 더욱 담백한 맛을 낸다.

1봉지 2~3인분이고 1인분 크기는 모두가 나눠먹기에 아주 적당해요 온 가족이 함께 먹기 좋을 것 같아서 지인들 사이에 마구 퍼졌습니다.

면수 관리가 용이한 지퍼형 포장, 500g 1865kcal로 흥얼거릴 정도로 건강식.

쫄깃하고 맛있고 소화가 잘 되는 샤오쯔위안 음식인 보리로 만든 보리국수는 기존의 국수와는 조금 다릅니다.

물을 끓이다가 보리면을 넣고 5분간 끓인다.

이때 바닥에 눌러붙지 않도록 한두번 저어주세요. 그렇게 한 다음 약 5-6분 동안 뚜껑을 덮으십시오. 김이 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하나 정도 꺼내 찬물로 헹굽니다.

부드러우면 찬물에 붓고 헹구어 물기를 뺍니다.

기호에 따라 헹굼액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저에게는 지금이 가장 설레는 순간입니다.

일반 국수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끓는 물에 설명서대로 한두번 저어준 뒤 시간 맞춰서 쪄줬어요. 국수는 두 번 씻은 후에도 미끄럽기 때문에 한두 번 더 씻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노하우를 쌓아왔으니 다음에는 몇 번 더 씻어서 멸치국수를 만들어봐야겠어요. 마트에서 파는 김치와 양념한 볶음야채를 뿌린 뒤 만두를 구워 먹으면서 먹는다.

먹지도 않고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사진이 깜짝 놀랐다.

답은 “또?”라고 들었는데 실력을 발휘해서 더 맛있게 만들어야지~ 면발처럼 쫀득쫀득한 보리국수와 입꼬리의 매력에 푹 빠질 시간이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트위치, 아침 출근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 한명만 아는게 아쉽다 지인들 보여주려고 밥 먹으면서 사진 찍어서 SNS에 올려서 인기 많았음 폭발. 밀가루 없이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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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