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도노 마바일 프롬 “Rigoletto” 오페라 “리골레토”의 여심(베르디)
Ladonna emobile, qual piuma al vento, 라돈나에모빌레, 촬피마알벤- 또 여자의 마음은 변덕, 바람에 날리는 갈대처럼
muta d’accento, edipensiero. 무타다첸과 에디펜티에로 말과 생각을 항상 바꾼다.
Sempre un amabile, leggiadro viso, 셈프레우나마빌-레레치아드로 언제나 예쁘고 매력적인 얼굴이지만,
in piantoo in riso, emenzognero. 인피안토 인리조, 에멘초뇨에서 눈물을 흘리며 남자를 속이는 여자 마음.
Ladonna emobile, qual piumal vento, 라돈나 에모빌, 퀄피우마 알벤트녀는 변덕, 바람에 날리는 갈대처럼,
muta d’accento, e dipensier 무타-첸–또 에디펜체에 말과 생각이 항상 바뀐다.
edipensier, edipensier로 ——————– 디펜지에(ㄹ), 에디펜치에(ㄹ) 바뀌네, 바뀌네,
E sempremisero, chia leis’affida, 에 셈프레 미제에 끼여 레이 사피다녀를 믿거나 의지하거나 하는 남자는
chile-confida, mal cauto il core!
키레콘피다, 말카웃 일코레 언제나 후회하거나, 마음 아프거나 하네!
Pur mainon sentesifelice appieno 푸르 마이 논 센테시 펠리체 아피에 거지만 그녀의 가슴에서 사랑을 맛보기 전에는
chisu quel senon liba amore!
키쥬쿠에루세노논리바모레구 누구도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네!
Ladonna emobil, qual piumal vento, 라돈나에모빌레 피우마 알벤트 여자의 마음은 변덕, 바람에 날리는 갈대처럼
muta d’accento e dipensier, 무타다 첸–또 에디펜체에 말과 생각이 항상 바뀐다,
e dipensier, e dipensier!
로 — depensier(ㄹ), 에디펜치에(ㄹ) 바뀝니다, 바뀝니다!
chi su quel senon liba amore!
기죽엘세노논리바모레 La donna emobil, qual piumal vento, 에디돈나 에모빌레 찍 피우마 알벤트 muta d’accento, 에디돈나 에모빌레 찍음반트 muta d’a d’a d’accento
라돈바비의 가사와 발음을 알려주세요: 지혜주머니(naver.com) 리골레토 [Rigoletto]
작곡: 베르디(G.Verdi, 1813-1901, 이탈리아)대본: 유고(V.M.Hugo)의 희곡{일락의 왕 Le Rois amuse}를 바탕으로 피아베(F.M.Piave)가 손(이탈리아어)주요: 그리운 이름이여 Caronome(소프라노)시기와 지역:16세기
[리골레토]는 다른 두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일 트로바토레]와 함께 베르디 중기의 3대 걸작으로 꼽힌다.
16세기, 북이탈리아의 망토바이다.
방탕한 만토바 공작의 문란한 생활을 부추기고 충동질을 일삼는 연예인이자 중추인 리골레토는 정신이 모두 혐오스러운 사람이라 그를 저주하는 귀족들이 많다.
리골레토가 의도적으로 숨겨두고 사는 사랑하는 딸 질다를 그의 정부로 오해하는 정신들은 보통 그에 대한 보복 심리에서 그녀를 납치해 공작에게 상납하기로 합의하고 결행한다.
반면 질다는 만토바 공작의 감언설에 속아 진정으로 그를 사랑한다.
리골레토는 궁지에 몰려 살인 청부업자 스파라흐칠리(Spara fucile)에게 공작을 죽여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살인청부업자의 여동생 마달레나(Maddalena)도 공작을 흠모하고 있어 공작을 도우려 한다.
그들의 대화를 엿들은 질다는 자신이 대신 죽겠다고 마음먹고 있다.
강에 버리려고 건네진 주머니를 열어보고 놀라는 리골레토. 그 속에서 죽어가는 딸의 모습에 절규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그리운 그 이름 – 베르디, [리골레토] (내 마음의 아리아 안동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