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에 구운 캄파뉴 오가닉 런치/ 토토로가 사는 동네

> 억수같이 퍼붓는 주말, 구글맵을 통해 찾은 깊은 숲이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월 4회 토요일만 영업하는 중이에요. > 장작이 쌓인 처마 밑에 큰 가마 > 빗방울이 떨어지는 운치 있는 정경비가 엄청나 습하기 쉽지만, 온통 산이고 숲이라 그런지 비가 내려 습기가 축축했다. 신기하게~ > 조명이 켜진 입구 > 개 있어요. 적힌 문구. > 살며시 코너 뒤에서 바라보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