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방구 마음대로 키보드 추천 베스트5 기계식? 무선키보드? 방수? 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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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핫한 제품을 리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충분히 사용해본 제품을 기준으로 리뷰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말방구 마음대로 키보드 베스트5는 바로 그런 기준에서 제작된 영상이다. 최소 2개월부터 2년 넘게 실 사용해본 제품을 기반으로 지극히 주관적이지만 나름 객관적인 이유를 들어 순위를 정해 봤다. 물론 이번 영상에 소개된 제품은 대부분 구매가 가능 한 제품이다. 거기에 일부 제품은 리퍼 제품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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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5위로 선정한 제품은 가성비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필립스 G614 LED 키보드가 그것이다. 구매할 당시 3만 원 초반에 구매했지만 지금은 청축 기준 약 3만 6천 원대 (배송비 포함)에 구매가 가능하다. 사실 3만 원 중반대에 키보드 시장이 가장 치열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매 포인트가 없다면 소비자에게 외면당하기가 쉽다. 하지만 이번 키보드는 저렴한 가격 대비 화려한 LED 백라이트는 물론 아날로그 휠 버튼을 제공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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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기본 구성품으로 팔목 받침대까지 제공하고 있어 가격 대비 혜자 키보드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전용 소프트웨어도 제공하고 있어 일부 키를 키 매핑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거기에 무한동시 입력을 지원하고 있어 게이밍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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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혜자는 맞지만 이번 키보드 5위에 오른 이유는 키감에 있다. 기본 청축을 지원하고 있지만 정확히 어디 스위치 인지 알 수가 없을 뿐 아니라 실제 장시간 사용해본 결과 일반 기계식 키보드에 비해 타건감은 많이 떨어졌다. (물론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라 사용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다양한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한 입장에서 타건 텐션은 높은 편이지만 그에 반면 타건음은 가벼운 편이다. 전체적인 가성비는 높지만 기계식 키보드만 놓고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은 제품 중 하나였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대에 기계식 키보드 입문용이라면 충분히 그 가치는 하고도 남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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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에 선정한 키보드는 무선 키보드 및 마우스를 제공하는 HANDS 5 COMBO를 선정했다. 사실 무선 키보드 마우스 세트는 가까운 마트에만 가더라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HANDS 5 COMBO는 일반 무선 마우스와 달리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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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우측면 무선 충전 패드에 스마트헨드폰을 올려놓으면 충전이 될 뿐만 아니라 고속 충전 어댑터를 사용할 경우 최대 10W 고속 무선 충전까지 지원한다. (단 구성품으로 충전용 어댑터는 제공되지 않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헨드폰 어댑터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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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무선 마우스 역시 무선 패드 위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한마디로 데스크 위에 선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한 번쯤 사용해봐도 좋은 제품이다. 가격은 약 4만 4천 원으로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다. 하지만 팬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라 기존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던 사용자라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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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3위에 오른 키보드는 바로 씽크웨이에서 제작한 완전 방수 키보드 COARD K38 제품이다. 기계식 키보드는 흔하지만 사실 완전 방수를 지원하는 제품은 그리 많지가 않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IPX8등급의 방수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게임 중 음료를 쏟거나 과자를 흘리더라도 키보드 사용에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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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는 오테뮤 청축을 사용해 기본적인 키감은 일정 부분 맞추고 있다. 일단 듣보잡 스위치보다는 확실히 좋은 타건감은 나쁘지 않았다. 백라이트는 RGB가 아닌 화이트 LED 백라이트를 지원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화려한 컬러보다 단일 컬러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사실 이번 제품은 높은 내구성과 방진 방수 기능 덕분에 일반 사용자 보다 PC방 납품용으로 더 유명한 제품이다. 출시일이 오래되다 보니 지금은 재고만 판매되고 있는 분위기다. 그래서 잘 찾아보면 리퍼 제품으로 2만 원대에 판매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방수 기계식 키보드를 찾아보고 있는 사용자라면 이번 키보드를 알아봐도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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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2위에 선정된 제품은 앱코의 해커 K640 기계식 키보드가 그것이다. 사실 이번 제품은 구매한게 아니라 선물로 받은 제품으로 한동안 메인키보드로 사용했던 제품이다. 이번 제품 역시 오테뮤 스위치가 적용된 제품으로 키감은 나쁘지 않았다. 한가지 재미 있는건 해당 모델은 출시된지 한참 지났음에도 지금까지 판매가 되고 있는 롱런 제품이다. 그만큼 가격대비 전체적인 성능이나 키감이 무난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불량에 대한 이슈도 크지 않았기에 지금까지 롱런 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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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별도 옵션 키캡을 구매할 경우 전혀 다른 느낌의 키보드로 탈바꿈 할 수도 있다. 옵션으로 판매되는 키캡 역시 다양한 컬러가 제공 되고 있다. 따라서 저렴한 가격대 그리고 괜찮은 타건감과 무난한 성능과 옵션 키캡을 고려해 베스트2위로 선정 했다. 해당 모델은 인터넷 최저가 3만5천원대에 판매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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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메인 키보드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숫자패드가 없는 토체티 D&T 콜라보 키보드 제품이다. 일반 게임은 모르겠지만 영상 편집을 하는 사람에게 숫자패드가 없는 제품은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불편함을 준다. 더군다나 중저가 키보드에서 제공되는 LED 백라이트 역시 지원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지금 판매가격은 13만원으로 5가지 모델중 가장 비싼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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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토체티 D&T 콜라보 키보드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바로! 저세상 키감에 있다. 사실 키보드는 하나만 놓고 사용해 보면 타건감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다. 하지만 다양한 제품을 동시적으로 사용하다 보니 키감에 상대적으로 민감해 지는게 사실이다. 이번 토체티 키보드는 바로 이런 타건감을 120% 충족시켜 준 키보드라 할 수 있다. 물론 영상 편집을 하는 입장에서 키패드가 없다는 건 분명한 아쉬움으로 다가 오지만 키감 하나로 메인 키보드의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베스트 1위로 선정한 토체티 키보드는 체리사의 저소음 흑축,적축,갈축이 사용된다. 물론 소비자가 옵션으로 스위치를 선택할 수 있다. 일단 토체티 키보드의 키감을 느껴 본다면 비싸더라도 키감을 위해 키보드에 투자를 하는 소비자를 조금이라도 이해랄 수 있을 거라 생각 된다. 구매 당시 약20만원대였지만 지금은 보다 저렴해진 13만원대에 판매중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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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말방구 마음대로 선정한 키보드는 다나와 사이트에서 ‘말방구’ 키워드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물론 인터넷 최저가로 검색되기도 하지만 해당 업체의 사정에 따라 최저가 검색은 다르게 나올 수도 있다. 만약 오늘 리뷰한 제품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검색후 가장 저렴한 사이트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할 걸 추천한다. ​리뷰한 제품 링크 정보 : http://bit.ly/31CDItx영상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 말방구실험실 인플루언서 홈 : https://in.naver.com/ddantgong​해당 글은 업체의 지원 없이 순수 사용 후기 임을 알려 드립니다. 영상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는 말방구 실험실 인플루언서 홈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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