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결고리입니다 정말 지긋지긋한 장마가 다 끝나가네요. 우선 장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서울에살면서한강공원이침수되고올림픽대로가통제되는경험은정말처음이었습니다.
다시한번거대한자연앞에인간은재미없다는것을알게된이번장마였습니다.
게다가 차량 운행을 주로 하시는 분들은 장마철 에어컨 사용방법 미숙과 함께 비로 인해 내부의 높은 습도로 인해 알 수 없는 쾌쾌한 냄새가 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차량용 에어컨을 잘 사용했어도 냄새가 나면 내부의 습기를 말려주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에어컨 사용을 잘못 아니면 별도의 냄새 제거제를 사용하거나 청소를 해야 할 텐데요. 그런 부분이 아니면 차내 청소로 습기를 잘 말리면 냄새는 어느 정도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냄새가 날 수 있는데, 그럴 때는 차량용 방향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름대로 현명한 방법입니다.
오늘 제가 쓴 차의 방향제는 붕붕난다 제품이고 제 차를 더 멋있게 만들어 줄 아이템으로도 좋은 제품이니까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차를 구입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운전자의 성향? 환경에 따라 다양한 냄새가 차량 내에서 발생합니다.
방금 말씀드린 장마철처럼 습도에 의한 상쾌한 냄새일 수도 있고, 차내에서 흡연하시는 분들도 냄새가 발생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는 덤으로 많은 분들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 방향제를 선택해주십니다.
물론 저도 그런 경험이 있지만 특별함이 없어서 그런지 애정이 안 생긴다고 해야 될까요? 방향제 수명이 다하자 그냥 버렸어요 이런 일률적인 방향제보다 뭔가 애착이 가면서 차 안에 놓아두면 멋지면 선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이번에 사용한 차량용 방향제 붕붕난다 프리젠은 명품이라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구성품으로는 제품보증서와 함께 선택 가능한 향수 오일, 펠트링 그리고 방향제 본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차량 송풍구에 장착할 수 있는 클립형 타입으로, 4개의 암 구조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이탈하지 않는 메커니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뒷면과 측면에는 슬롯과 에어벤트 홀이 적당히 열려 과하지 않게 은은하게 향기를 풍기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친환경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 많은 곳에서 1회용 사용 제한은 물론이고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데요. 프레젠테이션 차량 방향제는 플라스틱이 아니라 펠트링에 오일을 떨어뜨려 향을 내는 오일만 사면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놓고 오일을 투입할 가능성은 자사 홈페이지에 7가지 향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특히 향수 오일은 스위스의 최고급 화장품 수준으로 피부에 닿아도 안전한 향료만을 블랜딩하였습니다.
사용자 취향대로 오일을 선택하면 되고, 저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육아를 하고 있기 때문에 향의 강도가 조금 낮은 시트러스 가든을 선택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선택한 오일의 향기는 비가 그치고 숲 속에 감도는 풀향기의 은은한 아로마 테라피 향이라고 설명되어 있군요. 상세정보는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