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 있는 작업에 비해 너무 높은 사양으로, 크고 무겁고 부담스러운 맥북프로 15인치를 사용하고 있는 저에게 맥북에어 M1의 출시는 정말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같이 사무실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새 제품을 사용하시기에 한번 보았는데 13인치 아담한 사이즈로 가벼운 무게, 몇 가지 프로그램들은 Pro보다 빠른 실행 속도를 보여주기도 해서 저도 교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새로 사면 스크래치가 안나게 보호해줘야 해요.지인분 역시 꼼꼼한 분이라 이미 M1 보호필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제 아이폰도 보호해 주고 있는 힐링쉴드 제품이라 기쁩니다.
힐링 쉴드는 블루 라이트 차단, 고화질, 저반사, 올레포빅 등 다양한 상품이 있으니 원하는 것을 선택해 주십시오.
패키지는 디스플레이, 상판, 하판 및 팜레스트, 트랙패드까지 풀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반사 지문 방지와 고정밀 액정의 차이는 포스팅 아래에 비교해 두기 때문에 참고해 주세요.
노트북은 가지고 다니기도 하지만 백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우치에 넣을 수도 있지만, 아무리 가지고 다녀도 넣거나 꺼낼 때 지퍼 부분에 흠집이 생기기 쉽습니다.
상처가 나면 계속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새것일 때는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보다 훨씬 큰 사이즈라 작업이 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