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학 자경문 스님의 제1신) 자경문 2-17 ‘縱値末世(세상의 끝) I’


(자기 선언)

우학의 강의. 불교 텔레비전 프로그램 방송

강의 2 – 17


其殊妙의 원리를 무시할 수 없다.

人有古今 무법자 이언정 人有愚智언정道無盛衰

지금은 현재 부처님의 가르침이나 무정한 부처님의 가르침과 세상의 종말 또는 마지막 부처님의 가르침의 시간입니다.

P103.

세상의 종말

세상의 종말

요 며칠 만났어도

이제 미안해 나 한테 말하지 마

1. 정법(正法) – 500년 – 신·해·행·증의 완성

2. 상법(Sang法) – 천년 – 모양만 비슷하다

3. 말법 – 말년 – 부처의 법이 잘 통하지 않는다

말세법, 시정법, 상법, 말세법의 시대를 말세라고 합니다.

정법은 500년을 본다.

신·해·행·증이 조화를 이루는 시대이다.

우리 한국불교대학의 새로운 실천목표는 신·해·행·증거 아닌가?

상법은 천년을 말합니다.

모양은 비슷합니다.

그러나 힌트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제 정의의 종말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말세의 법은 부처님의 법이 잘 통하지 않는 세상이다.

법의 끝이 당신에게 그것을 말하게 하지 마십시오.

이 땅의 물질계가 망하든 말든 부처님의 법이 잘 통하지 않는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