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맛집 분위기갑 레스토랑 차리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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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걸 워낙 좋아하다보니 어딜 놀러가던 카메라와 함께 하고, 분위기가 좋은 장소를 찾아가는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더라도~ 최대한 분위기 좋고 사진 찍으면 예쁜 곳을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파주 운정 맛집을 알아보던 중에 분위기가 좋은 레스토랑을 알게 되어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방문한 곳은 파주 운정에 위치한 차리윰입닏, 에펠타워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장도 넓어서 쉽게 차를 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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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윰은 3층에 올라가자 마자 바로 보이는 레스토랑인데, 정말 분위기가 밝고 주황빛 조명이 예쁜 곳입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대리석 떡판 테이블이라 환한 느낌이 정말 좋아요. 최근에 갔던 곳 중에서는 분위기게 제일 좋은 레스토랑이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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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서는 인스타 갬성으로 잘 알려진 곳이라 방문하기 전에 예약을 잡고 갔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그런지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바깥 야경이 정말 예뻐서 음식 맛도 2배로 좋은듯한 느낌이더라고요.

삭슈카스테이크덮밥아보카도 연어 샐러드

메뉴는 다양한 편이고, 조금 더 알차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요. 이곳에서는 스테이크 덮밥, 삭슈카, 홍새푸가 가장 인기가 있고요. 저희는 각자의 입맛을 고려해서 스테이크 덮밥과 야채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아보카도 연어 샐러드, 삭슈카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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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선택을 다 했으면 입구 앞에 있는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면 됩니다. 대관도 가능해서 돌잔치나 가족모임, 단체 회식 등 소규모의 프라이빗한 행사를 열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돌 잔치를 하면 정말 좋은 곳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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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은 웬만하면 깔끔하게 세팅이 되어 있어서 냅킨이나 충전선은 따로 보관존이 있습니다. 저희는 바로 뒤편이 보관존이라 편하게 사용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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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나온 에피타이져 아보카도 연어 샐러드입니다. 엄청난 양과 비주얼, 각종 야채와 토마토, 아보카도, 리코타치즈까지~골고루 들어가 있는 알찬 샐러드입니다. 저는 아보카도 조금 들어가 있을 줄 알았는데 반개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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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토마토에 겨울 제철 과일 딸기까지~ 일반적인 연어 샐러드와는 조금 다른 구성이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맛도 조금 색다른 편이었어요. 새콤 달달하고 아보카도와 함께 먹으면 건강한 맛이 느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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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맛집에서는 연어를 정말 먹기 좋은 크기로 큐브 형식으로 잘라 푸짐하게 샐러드를 주시는데 같이 나오는 레몬을 싹~ 뿌린 뒤에 먹으면 깔끔하니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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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레몬즙 소스를 뿌려서 원하는 만큼의 양과 재료를 골라 담는 방식으로 먹으면 됩니다. 버무리는 방식이 아니다보니, 싫어하는 재료는 편식할 수 있어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크린베리를 안 좋아해서 전부 빼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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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스테이크 덮밥입니다. 밥 위에 적당히 익은 스테이크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올리고 특제 소스를 얹은 요리예요. 그리고 그릴에 구운 갖은 야채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되는데 소스가 고소하고 짭조름한 것이 밥 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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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제가 느끼기에는 누구나 즐겨 먹는 미디움 레어 정도 이고, 고기는 원체 좋은 걸 사용하는지 질기거나 하는 것 없이 씹을 때 마다 육즙이 나와서 깊은 풍미를 갖고 있어요. 다소 느끼할 수 있는 맛을 그릴야채로 커버를 하니 맛과 건강, 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메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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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고기, 야채를 한 숟갈에 올려서 먹어주면 입안 가득 행복이 차오르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고기 좋아하는 분들은 선호할 만한 요리이고 아이들도 좋아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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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삭슈카입니다. 수제 토마토 소스로 만든 토마토 파스타와 함께 쇠고기와 야채, 치즈를 듬뿍 넣어 만든 요리인데 계란 노른자가 올려져 있어서 담백한 맛이 풍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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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정도로 면이 익어서 식감은 부드러운 편이며, 수제 토마토 소스가 잘 베어 있어서 맛도 좋은 편이에요. 수제 소스를 사용하니, 시판 특유의 짠맛과 강한 맛은 덜하지만 맛은 더욱 깊어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메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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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 여자친구나 치즈를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항상 외식을 하면 치즈가 들어가 있는 메뉴를 꼭 고르는 편이에요. 소고기와 야채를 집어먹을 수 있어서 그라탕을 먹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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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파주 운정 맛집 피클이 굉장히 특이하게 생겼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보통은 피클 색이 투명한 편인데 여기는 간장에 조린 것 처럼 갈빛이 돌더라고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먹으면 일반 피클 맛이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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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랑은 또 얼마나 잘 어울리던지, 이 날 피클을 거의 다 먹었어요. 평소라면 잘 먹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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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리윰은 워낙 파주 운정 맛집으로 소문이 나있는 곳이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라 방문하기 전에 예약하고 자리를 잡아두는게 데이트 하기 좋은 것 같아요. 저희가 갔을 때 생일파티도 하던데 ㅎㅎ 이벤트 할 일 있으면 바로 여기부터 문의를 해볼까 해요. 그만큼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