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기초공부 성공의 팁은 바로 자신감!

한국어가 아닌 영어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게 자신감입니다.

아무리 영어 공부를 했다고 해도 내가 지금 말하는 것에 자신이 없으면, 지금까지 해왔던 영어 기초 공부가 모두 망해 버릴 거예요.그래서 오늘은 커넥츠 스피킹 소리 드림으로 자신감을 되찾은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한번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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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기초 공부를 배울 때, 초반은 틀리지 않을까 불안하고 자신은 떨어졌다.

초보를 수강하면서 소리가 잘 안 들리나 싶을 때가 참 많은데, 들을수록 내 귀가 이상한 건 아니라는 생각에 내가 잘못 듣는구나 하는 마음에서 벗어나는 나를 발견했다.

예를 들어 you ate it all. 유에리롤 같은 문장은 내 귀를 의심케 하고, 소리가 유에리롤로 들려도 괜스레 내심 다른 어조로 듣는다.

코치가 유얼리 롤이라고 들린대. 그리고 스크립트를 보여주면 아 이렇게 들렸구나. 내가 이상하지 않았구나라고 안도한다.

시험지가 있으면 들리는 대로 받아쓰기를 틀릴까봐 지웠다 지웠다를 반복했을 것이다.

내가 이상하게 물어보는게 아니라는걸 초보수업에서 알려줘서 너무 기뻐.내가 잘 듣고 있구나.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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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 콘텐츠로 딕테이션 할 때 들리게 그대로 받아 쓸 수 있게 됐어. 고치고 안 지우고 왜 그렇게 정답만 원해서 틀릴까 걱정했는지도 잘 모르겠다.

틀릴까봐 두려워하는 나를 많이 버릴 수 있었어. 맞으면 맞거나 틀려도 어떨까? 잘못 알았으니 다시 자기 것으로 만들면 돼!
그래서 이 연습이 또 말하기에도 적용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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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에 맞게 사용하지 않아도 토할 수 있는 당당함!
영어는 역시 자신감!
이라는 것을 계속 느끼고 있는 수업이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콘텐츠 및 노래도 정말 좋아해. 내가 가진 모든 스트레스가 풀릴 것 같아.프렌즈는 지나치게 좋은 말을 해서 다른 것을 써보고 싶다.

이번 달만 길을 가는데, 길을 묻는 외국인 두 명을 만났다.

한 명은 강남에서 유명한 치킨집을 듣는 사람이었고 다른 한 명은 쇼핑몰을 듣는 사람이었다.

옛날의 나 같으면 알았어도 sorry가 한마디로 나의 이 부끄러운 영어를 숨기며 상황을 피하려 했지만 다행히 이후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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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양측에 모두 미안하다는 말은 했다.

이쪽 지리를 몰라서. 이번에 느낄 당혹감은 예전과 확실히 달랐다.

외국인이 영어로 물어봐서가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어와서 느끼는 당혹스러웠다.

영어 기초공부를 통해 두려움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또 볼륨을 들으니 감탄입니다.

그렇게 많은 영어학원을 다녀도 사라지지 않던 나의 두려움이 점점 옅어지고 있다는 것이 다시 가슴 벅찬 한 달이었다.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를 말하기 위해 필요한 자신감은 점점 더 생기는 것 같고, 그동안 제가 문선영 코치의 강의에서 ‘1시간 1분 1초’가 이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솔직히 계속 소리 리듬을 타다 보면 다음 달, 다음 달 내 영어 실력이 향상될 거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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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음성 드림으로 영어 기초 공부를 시작한 분들은 한결같이 자신감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데 아마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 자체가 영어를 잘하게 되는 원동력이 아닐까요?영어 기초공부의 근본공포를 제거하여 자신감을 키우는 목소리의 드림으로 2020년 영어말하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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