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남편이 다시 운동을 시작했어요결혼 6년 차에 자신의 몸을 포기한 남편이 더 이상은 안되겠는지 운동을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며칠 못 가겠지 하는 생각에 그냥 지켜봤는데 묵묵히 혼자서 3달간 하는 거 보니 그래도 이번에는 제대로 마음잡았구나 해서 단백질 보충제를 구매해주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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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비교하며 여러 보충제를 찾아봤는데 웨이텐 이라는 회사에 스타우트 웨이 프로틴이라는 상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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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가 중요한가 했는데 운동 전후로 빠르게 섭취해 주어야 근육의 피로나 근손실을 방지한다고 남편이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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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농축유청단백질인 wpc 단백질을 선택해 보았어요웨이텐의 스타우트 웨이 프로틴은 wpc 보충제로 HACCP해썹의 인증을 받은 안전한 식품이라서 그런것도 있어요
여러 가지 아미노산들과 스테로이드 성분들은 빼고 다이어트에 좋은 아르기닌도 들어 있다고 하네요
무엇보다도 생산라인의 청결함을 볼 수 있어서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거 같아요 단백질 보충제는 우리가 어떻게 어디서 만드는지 볼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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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두 단백이 아닌 100% 프리미엄 유청 단백으로 구성되어 있어 남편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글루타민과 bcaa 성분이 근육의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근손실을 근성장으로 갈 수 있게 해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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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높은 함량으로 단백질 이외의 불필요한 성분들이 거의 들어있지 않아 운동 전후로 섭취하면 좋을 거 같다고 ㅎ했어요
운동 끝나고 직접 타먹는 모습이에요가루 풀림도 좋고 초코 맛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이라고 하더라고요
남편이 그러는데 단백질 보충제는 꾸준히 먹을 수 있는 맛이 가장 중요하데요 아무리 좋아도 먹기 힘들면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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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우트 웨이프로틴은 웨이텐이라는 업체에서 만드는 제품인데 가성비 대비 성분이 혜자스럽네요
좋은 프로틴 사줬으니까 운동 더 열심히 하라고 해야겠어요 웨이텐의 단백질 보충제 믿고 잘 먹여보라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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