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동백꽃, 관동대지진, 한국학살, 보화종루
매화와 동백, 간토 대지진과 조선인 학살 보화시계탑 양원역 근처 중랑숲길 매화는 아이들이 걸음마를 배우는 소리가 들리는 곳이다. 남쪽을 향한 꽃잎이 흔들리고 꿀벌이 날다일찍 핀다 좋은 일도 있다늦게 핀다 나쁜 건 없다철 없이 살아서 알아기다리면 모든 나무가 꽃을 피울거야 박인환 시인의 댁으로 가는 길, 동백꽃 수년에 걸쳐 목마와 두 여인의 시 막걸리 두 병을 마시는 목소리로 … Read more